안녕하세요~~ 마르코입니다!!
저의 첫 자전거인 Giant contend AR 2를 팔게되었습니다..
새모델을 사서 한달정도 열심히 타고다녔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서 팔게되었네요..
그 개인적인 사정은 바로... 제가 자전거에 너무 푹 빠져버렸다는거죠.
조만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전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!!
헤헷 그럼 ㅂㅂ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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